명작의 대가 고호도 평생을 그린 그림이 단 한 점밖에 팔리지 않아 삶의 궁핍은 많았지만 지금 살아가는 후세의 우리들은 고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수백 년 지난 고호의 이름은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함께 우리 민족의 전통예술을 통해 세계 예술사에 도전하는 예술가가 되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사단법인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는 바로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 길을 가려 해도 안내자가 있어야 하고 공부를 하려 해도 선생님이 필요한 법이지요. 우리 협회가 여러분의 안내자가 되고 선생님이 되어 작가의 길로, 성공의 길로 편안히 안내할 것입니다.
우리 협회의 본질적 목적은 노인분들이 이제 황혼길에 즐거운 예술놀이에 심취되어 사회에 봉사하고 살맛 나는 세상을 살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 드릴 것입니다. 우리 협회는 비영리법인의 정신을 절대로 변질시키지 않을 것이며 봉사와 희생을 통하여 회원들과 소통하고 회원의 권익을 보장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국가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이사장 윤 부 남